나일스 요양원, 작품 전시회 및 합창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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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9일, 나일스 요양원에서는 연장자 작품 전시회 및 합창 발표회가 있었다. 작품 전시회에는 수예, 묵화, 수채화를 포함 60여 작품들이 요양원 내에 전시되었다. 순서에 따라 마이클 펄 원장과 디바인 존슨 간호과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펄 원장은 나일스 요양원에서 함께 거주하는 한인 연장자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오늘과 같은 행사를 많이 준비해 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도록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를 준비한 조현숙 한국부 디렉터는 팬데믹을 지나는 동안 어르신들이 외롭거나 우울해 지지 않도록 신경을 썼으며 이 같은 특별 활동을 통해 연장자들이 보다 밝은 모습으로 하루 하루를 지내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모인 연장자들은 간단한 작품소개의 기회도 가졌으며 참여한 모든 이들이 우리 동요 “나의 살던 고향”을 함께 부르며 행복한 한때를 마감했다. <박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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