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9-2015]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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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크리스쳔콰이어, 13·27일 ‘메시아’ 공연

메시아

 시카고크리스쳔콰이어 단원들.

 

시카고지역 10여개의 교회에 소속된 성도들이 합창으로 아름다운 시카고를 만들기 위해 모인 순수 기독교 아마추어 합창단이 수준급 공연을 선보인다.

시카고크리스쳔콰이어(지휘자 전성진 목사)가 오는 13일(윌링 그레이스교회)과 27일(네이퍼빌 디모데한인교회) ‘2015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콘서트’를 갖는다.

헨델의 ‘메시아’를 선보이는 이번 공연에서는 소프라노 김윤희, 테너 이동영, 안병학, 엘토 신연희, 한형숙, 베이스 이진욱씨가 초청돼 메시아 공연의 훌륭한 독창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시카고권사합창단이 특별 찬조출연한다.

전성진 목사는 “매년 개최되는 힐링콘서트는 이민사회에서 지쳐있는자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는 사랑의 콘서트다. 공연 중에 마련된 헌금시간을 통해 모인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을 위해 쓰여질 수 있도록 공연이 열린 교회 구제부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함께 모여 힐링받고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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