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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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세탁협회 주최 제21회 장학기금 마련 오픈 골프대회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사진=세탁협회>

한인세탁협회, 그로스챔피언에 홍인한씨

 

일리노이한인세탁협회가 주최한 제21회 장학기금 마련 오픈 골프대회가 지난 14일 윌링 소재 쉐비 체이스 컨추리 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2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 입상자들은 ▲그로스 챔피언: 홍인한 ▲그랜드 챔피언: 박주호 ▲남자 A조: 챔피언 최재경, 1등 이형율 ▲남자 B조: 챔피언 최태강, 1등 김세용 ▲여자 챔피언: 테레사 박 ▲여자 1등: Sue Chang ▲장타상(남): 김성태 ▲장타상(여): 정정옥 ▲근접상(남): 나광림 ▲근접상(여): 설미순씨 등이다. 시상식은 대회후 나일스 우리마을식당에서 열렸으며 푸짐한 상품이 걸린 경품추첨도 병행됐다.

세탁협 연재경 회장은 “좋은 날씨에 모든 참가자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게 돼 기쁘다.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연례 골프대회를 후원해주신 모든 업체들에게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바라며 변함없는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경복 장학위원장은 “세탁협회는 2년마다 2세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도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많은 분들과 업체의 후원으로 성공적으로 골프대회를 마치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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