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부 유권자등록 총 3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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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총영사관, UIUC등 주요 대학 방문 캠페인

 

재외선거2

 

최근 일리노이대(어바나-샴페인)를 방문해 재외선거명부등록 캠페인을 벌인 고대이(왼쪽에서 세번째) 재외선거관이 한인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총영사관>

 

내년에 치러지는 한국의 제20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이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시카고총영사관에는 총 352명의 유권자가 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총영사관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25일 현재 관할 중서부지역에서 352명(국외부재자 343명, 재외선거인 9명)이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을 마쳤다고 전하고 20~30대의 젊은 층이 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등록자수는 실시 첫 주에는 하루 50명 수준을 유지하다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주춤했으나 연휴 이후에는 다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산된다고 영사관은 덧붙였다.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파견된 고대이 재외선거관은 지난 3일부터 일리노이대(어바나-샴페인/UIUC), 인디애나대(블루밍턴), 퍼듀대, 아이오와대 등 관할 중서부지역 주요 대학을 순회 방문해 한인학생들과 학생회 임원진 등을 대상으로 재외선거 안내 및 명부등록 동참 캠페인을 벌였다.

한편 이번 선거부터는 인터넷을 이용한 명부등록이 가능해짐으로써 유권자들은 공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또는 인터넷이 연결된 PC에서 재외선거 홈페이지(http://ova.nec.go.kr)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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