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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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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순 후보측에 1차 서면 경고”

선관위, 2차 토론회후 가진 기자회견서 밝혀

 

32대 한인회장 선관위가 14 2차 후보토론회가 끝난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진안순 후보측에 대해 1차 서면 경고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선관위 이근효 대변인은진 후보측 이경복 전 공동선대위원장이 카카오톡을 통해 음란사진을 보낸 것과 관련, 진 후보측에 경위서와 사과문을 요구했지만 제출시한이 지난 현재까지 자체조사 결과만 보내오고 사과문은 제출하지 않았다. 이에 선관위는 경고(법적 효력 없음)를 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후보자들이 서명한 서약서 제6조에 금품이나 식사 향응제공을 금지한다고 명시됐으나 진 후보측이 이를 위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진 후보측에 법적 효력이 있는 1차 서면 경고를 하기로 아울러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상근 간사는며칠 전 자신을 주간지의 대표라 말하면서 선관위의 광고가 다른 언론사에는 여러차례 나갔는데 본인 주관지에도 광고를 내달라고 하여 광고를 냈다. 알고 보니 주간지도 아니었고 진 후보의 화보를 찍음으로써 마치 선관위가 진 후보를 돕는 것처럼 했다. 공정성, 당위성을 얻기 위해 선관위를 이용하고 우롱하는 행위에 어처구니가 없다. 선관위는 특정 후보광고를 하는데 경비를 단 한푼도 지불하지 않을 것이며 한미뉴스에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한다고 전했다.

김종덕 선관위원장은예전 헬스장으로 사용되던 투표장소를 3일간 대여하는데 약 5~8천달러가 들것으로 예상이 됐는데 우리마을식당 대표와 함께 건물을 렌트해주는 측과 여러차례 논의한 결과 무료로 빌리게 됐다. 남은 기간동안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를 위해 모두가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선관위는 부정선거, 무효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선거당일 전산시스템 구축, 특수잉크 도장을 유권자 손등에 찍는 방법을 실시하고 현재 CCTV 도입에 대해서도 검토 중이라고 아울러 밝혔다.<현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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