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두려움을 쫓아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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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수 목사(순복음충만교회)

 

인간의 삶을 파괴시키는 무서운 감정이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두려움과 불안입니다. 우리는 매일 같이 크고 적은 두려움의 공격을 받습니다. 두려움은 크든 작든 파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려움이 어떤 것이든지 이것이 오랫동안 마음을 점령하게 되면 그 삶이 파괴되고 황폐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두려움과 불안은 근본적으로 마귀가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반역한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마귀가 인간의 마음을 점령했기 때문에 인간의 마음속에 두려움이 들어온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화목 제물로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우리 죄를 대속하시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죄 용서를 받고 하나님과 화목할 때, 비로소 가슴속에 평안을 가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14:27)고 말씀하셨습니다.

죄를 지은 아담은 하나님의 낯을 피해서 나무 사이에 숨어야 했지만 우리는 죄를 용서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품에 숨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시91:1~2)고백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품이 우리의 피난처가 되는 것입니다. 어미 새가 그 새끼를 날개 아래 숨기고 깃으로 덮어주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 품에 품어 주시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품에 안기고 하나님께 모든 문제를 맡기면 두려움은 저절로 사라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는다고 했습니다. –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요일4:18).

많은 사람들이 영적인 세계에도 도둑이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마귀는 두려움을 통하여 우리의 믿음을 파괴시키고 형벌을 가져다줍니다. 성경은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라(딤1:7)고 말씀합니다. 여기에서 능력은 성령께서 주시는 힘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어떤 두려움도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마귀는 마음의 평안을 빼앗고 가정의 평화를 빼앗고 화목을 파괴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것이 다가올 때, 서로 원망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믿는 자들은 예수님의 권세로 귀신을 쫓아내어 평안과 승리를 체험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평안을 마귀에게 빼앗겨서는 안 됩니다.

성경은 –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고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막16:17~18.).

두려움은 쫓아내야 할 대상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마라(요14:27)고 말씀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라(딤후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