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트 오브 코리아’에서 만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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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김(TOK 축제준비위원장): 작년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모여 한국의 맛과 멋을 즐겼다. 앞으로도 TOK가 다음 세대에도 이어져 한국을 알리는데 기여하겠다. 정전 65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께 감사드리며,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데니스 차니타(K-POP 댄스·노래경연대회 총괄): 2009년에 원더걸스 노래를 듣게 되면서 한국 음악을 듣기 시작했고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됐는데, 이렇게 큰 경연대회까지 맡게 되서 영광이다. 중서부지역 실력자들이 많이 지원해줘서 고맙고 다들 멋졌다.

■Prism Kru(셀리 모이/좌, 케이티 모핏/우 공동대표): 2013년부터 음악과 춤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케이팝과 어반 댄스를 집중적으로 추고 있는데 중서부지역 예선에서 1등을 하게 돼 정말 기쁘다. 팀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더 즐겁게 춤추고 싶다.

■빈스 버넷(작년도 댄스 경연대회 우승자): 작년에 댄스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했기 때문에 올해는 구경하고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참석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수준 높고 잘하는 팀들이 출전했고 사람들도 더 많이 모여서 흥미롭고 즐거웠다.

■유진 필테이버(한국전참전용사): 날씨부터 소리 등 그날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한국이 자랑스럽고 정전 65주년을 맞이했다는게 놀랍다. 많은 사람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자유를 얻었다는 걸 꼭 기억해주길 바란다.

■콰메 라울(주검찰총장 민주당 후보): 일리노이주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한인커뮤니티에 감사하다. 몇해전 일리노이주 보팅 라이트 액트를 통해 아시안 아메리칸이 그들을 대표하는 리더를 뽑고 영향력을 끼칠 수 있게 도왔다. 앞으로도 민주주의를 위해 힘쓰겠다.

■로라 파인 주하원의원(17지구): 다양성을 추구하고 각 커뮤니티의 문화를 소중히 할 줄 아는 것은 더 나은 스코키, 일리노이주, 미국을 만드는 첫번째 발걸음이다. 앞으로도 스코키는 한국 커뮤니티와 좋은 관계를 유지할 것이며 TOK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

■이종국(시카고총영사): 시카고한인축제가 올해 여러 사정으로 인해 개최되지 못한다는 얘기가 있는 가운데 2세들이 주축이 돼 만든 TOK가 성공리에 행사를 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감사하다. 또한 한국전 참전 용사를 초청해 뜻깊은 시간이었다.

■잭 야오(시카고타이완재향군인회장): 올해 처음 초청돼서 10여명의 재향군인들과 함께 참석했다. 우리는 타이완에서 와서 적이 아닌 것을 기억해주길 바란다. 정전 기념식이 가장 뜻깊었고 한국 커뮤니티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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