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런 베일리 일리노이 주지사 후보 부부, 자신의 선거 캠페인 기사 및 사진이 담긴 시카고 한국일보를 집어들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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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중간선거에 나선 공화당 주지사 후보 대런 베일리(왼쪽 두번째)와 부인 신디 베일리가 지난 주말 다운타운 소재 트럼프 타워 16층 식당에서 선거 캠페인 관련 모임을 가진 자리에서 시카고 한국일보 신문(8월6일자)을 펼치고 사진 촬영을 했다. (대런 베일리 후보 부부 오른쪽은 지난 예비선거에서 Water Reclamation 후보로 출마 6만5천 표를 받고 아깝게 낙선한 크리스티나 노나토씨, 맨 왼쪽은 주지사 후보를 위해 아시안 커뮤니티 모임을 주도하고 있는 레이 노나토씨) 25일 오후 5시30분 나일스(7013 N. Milwaukee Ave.)에서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의 유권자들을 상대로 Meet & Greet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는 본지의 단독 ‘Top 기사’ 보도를 접한 대런 데일리 주지사 후보는 1면의 톱 기사로 자신의 선거 캠페인 일정을 다뤄준데 대한 감사를 표했으며 모임에서도 자신의 사진이 담긴 이 기사를 참석자들에게 보이며 Koreatimes 일간지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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