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턴에 소망을 담아

지난 16일 저녁 위스칸신주 매디슨에서 열린 연례 라이트 축제 참석자들이 쌀종이로 특수 제작된 랜턴에 불을 붙여 하늘로 띄우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라이트 축제는 오는 9월 22일까지 미국과 캐나다의 여러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리고 있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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