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C는 2026~2027년 독감 시즌을 앞두고 예방접종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으나, 백신 접종 장소를 안내하는 CDC의 ‘Vaccines.gov’ 웹사이트가 작동하지 않아 논란이다. 우편번호 검색 시 오류 메시지가 나타나며, 지난해부터 이어진 문제임에도 보건복지부는 구체적인 복구 시점을 밝히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접종을 미루지 말고 지역 보건당국이나 병원, 월그린이나 CVS 등 대형 약국에 직접 문의할 것을 당부했다. 일리노이주 보건부의 백신 안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으며, 독감 예방접종은 중증 질환 예방과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줄이는 데 필수적이다.
특히 올해는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보건 당국과 의료계의 우려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고위험군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들도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정부 차원의 신속한 시스템 복지와 대안 홍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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