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지역 한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 프로그램인 정장학회가 2026년도 제12기 장학생을 모집한다. 정장학회는 “꿈을 향한 첫걸음”이라는 취지 아래 학업에 매진하는 차세대 인재들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장학생 선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총 20명의 학생에게 1인당 2,0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장학금 신청 연도 기준 풀타임 재학생으로,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와 대학(학부) 및 대학원생이 포함된다. 또한 대한민국 국적자뿐 아니라 미국 시민권자 및 해외 유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 마감은 오는 5월 25일(월)이며, 지원자는 정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 서류에는 지원서, 봉인된 공식 성적 증명서,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는 ACT 또는 SAT 성적 제출, 2023년 또는 2024년 부모 세금 보고서 사본, 에세이, 추천서 1부 등이 포함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www.jscolarship.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학생 발표는 6월 7일에 이루어지며, 장학금 수여식은 6월 27일 개최될 예정이다. 정장학회 측은 “학업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진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의는 847-769-0542 혹은 joungscholarchicago@gmail.co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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