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이 다른 한국일보 오피니언 ‘혼돈의 시대’ 중심을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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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위원·전문 칼럼리스트 깊이 있고 개성 넘치는 필치

한국일보 오피니언면은 품위와 깊이가 다릅니다.

매일매일 본보의 논설위원들과 유명 칼럼니스트들이 직접 쓰는 정론과 명칼럼들, 그리고 다양한 여론과 품위 있는 글들이 가득한 한국일보 오피니언면을 통해 혼돈의 시대에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얻기 바랍니다.

소설미디어 등을 통해 가짜뉴스와 얄팍한 지식이 범람하는 혼란의 시기에 한국일보 오피니언면은 한인사회와 미국사회, 그리고 글로벌 뉴스와 현상들에 대해 가장 정확한 분석으로 핵심을 짚어주고 중심을 잡아주는 정론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고 권위의 뉴욕타임스와의 특약을 통해 국제정치외교 전문가이며 현재 CNN 정치분석 앵커로 활동하고 있는 파리드 자카리아의 예리한 정치 칼럼이 매주 월요일 게재되고 있으며, 노벨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의 칼럼이 매주 수요일 게재되고 있습니다. 이들 세계적 석학들의 명칼럼을 한국어로 직접 보실 수 있는 곳은 한국일보 오피니언면 밖에 없습니다.

또한 40여년 경력의 본보 논설위원들이 직접 쓰는 칼럼들은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열독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옥세철의 ‘인사이드’(월), 민경훈의 ‘논단’, 정숙희의 ‘시선’(화), 조윤성의 ‘하프타임’(수), 박록의 ‘오늘과 내일’, 안상호의 ‘사람과 사람 사이’(목)는 혼돈의 시대 한국일보가 자랑하는 명칼럼들입니다.

특히 뉴스칼럼(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은 다양한 정보와 분석으로 풍부한 상식과 깊이 있는 지식을 제공해줍니다. 금요일 게재되는 한국일보 사설은 매주 가장 중요한 이슈를 짚어 한인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잡아주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편집국 데스크들이 쓰는 ‘데스크의 창’, 현장에서 뛰는 취재기자들의 ‘뉴스의 현장’, 30대 외부 필진들이 쓰는 ‘2030 젊은 시각’, 그리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펼치는 고정 기고 칼럼들은 한인사회 삶의 현장들의 생동감과 활력을 그대로 보여주는 생생한 여론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그 깊이와 퀄리티에서 여타 언론의 추종을 불허하는 한국일보 오피니언 면을 통해 혼돈의 시대에 애독자 여러분들이 믿고 읽을 수 있는 길잡이이자 세상을 바로 보는 눈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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