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우호네트워크 사랑의 점퍼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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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우호네트워크 사랑의 점퍼 행사가 2일 Children’s Place Association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월터 버넷 시카고시 부시장이 참석,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말을 전했으며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한인들의 온정을 담은 점퍼를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한미우호네트워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