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2016 ‘AOMG’ 북미투어 시카고공연

5일, 시카고서 북미투어 첫 공연한 ‘AOMG’ 화보

열광의 도가니

2시간 넘게 진행된 공연에서 팬들은 전곡을 따라 부르는 등 AOMG의 음악속에 흠뻑 빠졌다.

공연장 앞 장사진

AOMG 공연장소인 시카고 다운타운 하우스 오브 블루스 건물 앞에서 많은 팬들이 공연 수시간전부터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는 모습.

공연 시작 10분 전

팬들이 ‘AOMG’를 연호하며 외치며 공연 시작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팬 서비스

공연 중 로꼬와 그레이는 팬들의 셀폰을 직접 받아 사진을 찍어주는 특별 서비스(?)도 했다.

박재범

세번째 순서로 나온 박재범은 첫 곡으로 ‘2ND THOT’을 부르며 등장했다.

사이먼 도미닉

공연 첫 순서에서 사이먼 도미닉이 무대에 올라 ‘Simon Dominic’을 부르고 있다.

로꼬와 그레이로꼬와 그레이가 ‘Respect’ 이라는 곡을 함께 부르고 있다.

디제잉은 DJ펌킨DJ펌킨은 이날 모든 공연의 디제잉을 맡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멋있고 열심히AOMG 멤버들이 마지막 곡으로 ‘무례하게’를 부르고 있다.

멤버들 모두 함께AOMG 멤버들이 모두 나와 ‘MOMMAE’, ‘자꾸 생각나’ 등을 함께 열창하고 있다.

<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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