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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2017] 플로리다 1위, 일리노이 31위

 

은퇴후 가장 살기 좋은 주 조사

 

미국에서 은퇴후 가장 살기 좋은 주는 플로리다로 조사됐다. 일리노이주는 50개주 가운데 31위로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금융정보 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는 ▲생활비 ▲범죄율 ▲세금부담 ▲소셜시큐리티 연금 ▲헬스케어 ▲대중교통 ▲골프장과 박물관수(문화환경) 등을 종합한 결과, 플로리다가 전국 50개주 가운데 은퇴후에 가장 살기 좋은 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플로리다는 특히 생활비용을 비롯해 경제적 여유(affordability)면에서 전국 1위, 삶의 질은 11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플로리다에 이어 와이오밍, 사우스 다코타, 아이오와, 콜로라도가 2~5위를 차지했다. 항목별 분야에서 삶의 질은 뉴욕이 가장 높은 곳으로 조사됐으며, 헬스케어는 미네소타가 전국에서 가장 잘돼있는 곳으로 꼽혔다.

반면 은퇴후 살기에 제일 안 좋은 주 1~5위는 로드 아일랜드, 알래스카, 워싱턴DC, 코네티컷, 하와이로 나타났다.

일리노이는 삶의 질(15위), 극장보유수(3위)는 상위권에 속했지만 경제적 여유(32위), 헬스케어(38위) 등 다른 부문에서는 하위권에 속해 종합 순위 31위에 그쳤다.<박지혜·홍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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