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3-2016] “3대째 비방으로 예방·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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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링·몰튼그로브 소재 천암한의원 이상인 원장

lee sang in

“3대째 내려오는 비방으로 예방·치료합니다.”

‘천암한의원’ 이상인<사진> 원장은 “1942년부터 의술을 펴신 할아버지를 따라 3대째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대대로 내려오는 저희 한의원만의 비방과 노하우로 환자의 병을 예방하고 치료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의학은 오장육부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데 있다. 즉, 전체적인 몸의 조화를 중요시하는 것이다. 때문에 굳이 아프지 않더라도 예방차원에서 한의원을 찾는 것이 좋다. 실제 타인종 손님들 중 대부분은 건강 예방차원에서 한의원을 찾으신다”고 덧붙였다.

“면역성 증진과 각종 질병 예방 차원을 위해 유아기, 청소년기 등 젊은 사람들이 한의원을 꾸준히 방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한 그는 “한인 환자의 대부분은 고된 이민생활로 만성통증, 관절염, 요통, 오십견, 두통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다. 이는 통증부위만의 문제가 아닌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다. 때문에 통증완화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해 치료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천암한의원은 본원(737 W. Dundee Rd., Wheeling)과 분원(5632 W. Dempster ST., Morton Grove)이 있다. 본원의 운영시간은 ▲월, 수, 금요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후 1시~오후 5시이며 분원의 운영시간은 ▲화, 목요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8시~정오며 일요일은 휴무다.(문의: 847-808-7575) <손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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