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8-2016] “많은 도움과 조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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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한인테니스협 하청윤 신임 이사장

Tennis Ha Cheongyoon(right) copy

“부족한 점이 많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 20대 시카고한인테니스협회 이사장으로 챔피온클럽의 하청윤<사진> 씨가 선출됐다. 하 이사장은 “시카고 한인테니스 협회 이사장으로 선출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며 “여러가지 부족한 점이 많은데도 이사장이란 무거운 직책을 준 여러 이사와 회원들에게 고맙다” 고 덧붙였다.

그는 “부족하나마 열심히 해 협회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다” 며 “내가 잘못하는 것이 있으면 주저 없이 조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제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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