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7-2017] ‘죽음후의 세계’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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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회 ‘죽음 후의 세계’ 세미나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사진=교역자회>

교역자회 주최, 전영복 교수 초청

교역자회 ‘죽음 후의 세계’ 세미나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사진=교역자회>

시카고지역한인교역자회(회장 안영배 목사)가 지난 2일 엘크그로브빌리지 소재 크로스포인트교회(담임목사 서도권)에서 ’죽음후의 세계’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독교 상담학’ ‘천국의 여정’, ‘합리적 정서 치료기법’등의 저서를 낸 전영복 교수가 초청돼 강연을 했다. 전 교수는 고려대 교육대학원 상담심리학 석사, 미드웨스트대학 기독교상담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이 대학 상담학 교수 및 한국치유상담교육원 원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죽음학’ 전문 강사로 사역하고 있다.

전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성도들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죽음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며 ‘인간의 본질은 무엇이며, 영혼은 어떻게 성장하고 발달하는가’, ‘죽음은 죄의 결과인가, 아니면 자연스러운 삶의 한 과정인가’, ‘임종이 다가올 때 어떤 현상들이 일어나는가’, ‘천국과 지옥은 어디에 있으며 구체적으로 어떤 곳인가’ 등과 같은 질문의 답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안영배 목사는 “죽음 후의 세계에 대해서는 쉽게 들어 볼 수 없는 주제이다 보니 참석한 모든 분들로부터 큰 호평이 있었다”며 “교역자회는 다음 행사로 19일부터 23일까지 이야기 성경으로 배우는 스토리텔링 집중 세미나를 개최한다. 많은 관심과 참석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630-388-9681) <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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