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6-2016] UIC 졸업생 공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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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한인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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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사진> 한인회 이사장이 일리노이대 시카고캠퍼스(UIC) 동문연합(UIAA)에서 수여하는 가장 권위있는 상인 ‘졸업생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이사장은 1940년 황해도 해주 태생으로 연세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1966년 도미해 간호사로 일했으며 UIC에서 박사학위(생리학)를 취득한 후 1975년부터는 UIC 간호학과 교수, 국제지도개발원장, 간호대 학장, 부총장 겸 대학원장 등을 역임한 후 2013년 은퇴했다. 은퇴 후 르완다대 의과대 연구소장으로 학술지 창간,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에 힘썼고, 남편 김흥수 목사와 르완다 고아와 홀어머니를 상대로 선교활동을 펼쳤다. 또한 시카고 트리뷴지 선정 ‘미국에서 영향력있는 여성 100인’, 2014년 ‘연세를 빛낸 동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2일 정오 시카고시내 UIC 학생센터에서 열린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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