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6-2016] 작은 마을의 큰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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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케이시 타운 기네스 타이틀 7개

 rocking-chair knitting

기네스북에 등재된 짐 볼린이 제작한 흔들의자와 뜨개질 바늘.

 

일리노이주내 약 3천명이 사는 직은 타운 케이시(Casey)가 기네스북 세계 기록을 여러 개 보유해 전세계의 주목을 받게 됐다.

지난 2012년 6월 22일, 케이시 타운에 사는 짐 볼린은 ‘세상에서 가장 큰 풍경’ 기네스 세계 기록을 받았다. 그는 유년시절 기억으로부터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꿈으로 삼았다. 그 후, 그는 더 많은 ‘큰’물건들을 계속해서 제작했다. 매년 70번 고속도로를 지나다니는 수천명의 여행자들이 독특한 구경거리를 위해 이 곳을 방문한다.

짐 볼린과 그의 팀은 골프티, 뜨개질 바늘, 코바늘, 나막신, 흔들의자, 우편박스, 쇠스랑 등 총 7개의 ‘세계에서 가장 큰’ 기록 기네스북 타이틀을 획득했다. 마지막 4개의 타이틀을 수령한 후인 2015년 10월, 기네스 세계기록 홍보팀은 볼린에게 연락을 취해 2017년 기네스북을 위한 기밀 사진과 비디오를 요청했다. 2016년 9월, 볼린의 큰 물건들을 소개한 ‘작은 마을의 큰 물건’(Smalltown Big Stuff)특집이 실린 2017년 기네스북이 출시됐다. 또한 온라인 상에는 짐 볼린이 나오는 ‘Meet the Record Breakers’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볼린은 “기네스 세계 기록을 갖게 돼 기쁘다. 지구본을 볼 때 마다 일리노이주의 케이시 시를 찾아낸다. 기네스 세계 기록 보유자를 만들어준 스스로의 상상이 너무나 신나는 일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24일, 케이시 마을은 오전 10시부터 위틀링 윔시 카페(Whitling Whimsy Cafe)에서 사인회를 열 예정이다. 짐 볼린과 팀 멤버가 사인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손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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