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2016] 자이언츠 팬이 5천불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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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구장 바텐더가 SNS에 공개

 

컵스와 자이언츠의 시리즈 2차전이 열린 지난 8일 저녁 시카고 뤼글리필드에 있는 드래프트킹스 클럽 바에서 한 자이언츠 팬이 바텐터 여성에게 팁으로 5천달러를 줘 화제다. 이같은 사실은 스테파니 래릭이라는 바텐더가 SNS에 공개하면서 밝혀졌다. 래릭에 따르면 그날 밤 자이언츠 모자를 쓴 40대초반의 남성과 그의 아내가 이 바를 찾았으며 바에 있는 모든 손님들에게 술을 샀고 이를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카드로 결제하면서 팁으로 5천달러를 적은 것.

매상은 총 2,280달러였으며 이 남성은 팁을 포함해 총 7,280달러를 내면서 영수증에 ‘고 자이언츠 게임 5붐’이라고 적고 팁 란에는 Tips4Jesus라고 적었다. 그는 7일의 1차전에도 이 바에 들러 한번은 40달러를 쓰고 팁을 200달러나 냈으며 10달러어치를 마시고는 100달러를 팁으로 냈다.

래릭은 5천달러의 팁을 그날밤 바에서 함께 근무했던 종업원 26명과 나누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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