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한인회(회장 진안순)가 3일 오전 한인회관에서 6번째 DACA(청소년추방유예프로그램)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한인사회복지회를 통해 한인회 장학금 수혜자로 선발된 ‘ㅅ’모(좌)군은 “DACA를 통해 면허 취득과 함께 현재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회사에서 정상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것 같다. 한인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진안순 회장는 ‘ㅅ’군에게 프로그램 신청비용 465달러와 함께 격려의 말을 전했다.<사진=시카고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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