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찰관 직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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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한인경찰그룹, 한울종합복지관 북부사무소

크기변환_한인경찰그룹

JD 김(앞줄 중앙) 회장을 비롯한 한인경찰그룹 관계자들이 지난 2일 경찰관 직업 설명회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시카고지역 한인경찰관들의 모임인 한인경찰그룹(Korean American Law Enforcement Group)이 오는 11일 5시 한울종합복지관 북부사무소에서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경찰관 직업 설명회’(Law Enforcement Career Day)를 연다.

한인경찰그룹(회장 JD 김)은 지난 2일 글렌뷰 소재 카페베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행사에 대해 설명했다. 김 회장은 “경찰에 관심있는 학생, 성인들은 물론 부모님도 함께 참석해 평소 경찰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 배 회원은 “상당수 한인들이 경찰이라는 직업을 어렵게 생각해 지원을 망설이는 것 같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서 한인들이 적극적으로 경찰에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인경찰그룹에 따르면 경찰관 지원가능 연령은 18~37세고 채용시기는 2년에 1번이며 체력시험, 필기시험, 신원조회 등의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채용이 확정되기까지는 약 2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