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11-10-2017] 차세대와 오찬 모임 By Chicago Korea Times - 11/09/2017 1372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시카고한인간호사협회(회장 조은서)가 지난 4일 나일스 소재 오메가 레스토랑에서 차세대 간호사들과 오찬 모임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루터란병원의 이선우 간호사가 44대 간호사협회 차세대 부장으로 선임됐다.<사진=간호사협>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615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