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2016] 법, 융자등 유익한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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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한인부동산인협회, 전문가 초청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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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인협회 주최 세미나에서 수잔 김 변호사가 개정된 부동산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일리노이한인부동산인협회가 각계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열고 부동산 거래시 필요한 법률, 융자 등에 대한 노하우를 전했다.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30일 나일스 장충동식당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수잔  김 변호사(DKM&O LLC)가 ▲부동산 시장 거래시 알아둬야 할 개정된 부동산법, 아모스 리· 이평무 부행장(Bank of Hope)이 ▲SBA(연방중소기업청) 대출, 안종현 변호사(유토피아 부동산 대표)가 ▲재산법에 대해 각각 강연을 했다.

수잔 김 변호사는 “이전에는 집 클로징을 바로 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클로징 디스클로져를 집 구매자에게 보내고 3일후에 클로징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변경된 관련 법규와 아울러 부동산취득세 등에 대해 상세히 전했다. 아모스 리 부행장은 “계약금이 적은 7A, 타이밍이 중요한 504A 등 SBA대출은 복잡하지만 상담을 통해 좀더 자세히 알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종현 변호사는 “옆집과의 분쟁시에도 그 원인이 천재지변에 의한 것이라면 법적으로 보상받기가 어렵다는 사실 등 실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케이스를 예로 들면서 합리적이고 예측 가능한 상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정은희 리얼터(아이 프로퍼티스)는 “부동산인으로서 평소에 최신 정보를 빠르게 업데이트하는 것은 마켓 파악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놓치고 있었던 부분을 리마인드할 수 있러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미나를 준비한 부동산인협회 장솔 회장은 “최신 부동산 정보를 좀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업계 종사자 뿐만 아니라 관심있는 일반인들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는데 참석자분들이  좋은 반응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부동산인협 월터 손 이사장도 “경제가 불안하고 문제가 많은 가운데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경제 활동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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