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한인마음건강연구소 워크샵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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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한인마음건강연구소 올해 첫 워크샵 마쳐,
6시간 교육 후 정신건강 응급 구조대원 수료증 수여

조옥순 박사(시카고 한인마음건강연구소 소장, 시카고 무디 신학대 상담대학원 교수)가 이끄는 시카고 한인마음건강연구소의 새해 첫 워크샵이 줌으로 열렸다.
정신건강 응급 구조대원은 일명 마음지킴이로 불리는데 15기 마음지킴이 훈련 1차 워크샵이 지난 21일 , 2차 워크샵이 28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정신건강에 관한 사전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6시간의 교육과정을 마치면, 마음지킴이 (Certified Instructor of Mental Health First Aid USA) 수료증을 수여하고 수료 후에는 매월 추가교육을 받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마음지킴이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워크샵은 1월과 9월에 있게 되고 매월 마음지킴이 정기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타주에서 온라인으로도 참여 할 수 있다.
마음지킴이 훈련 워크샵 교육 내용으로는 1. 마음건강의 중요성 & 정신질병에 관한 선입견 이해 2. 정신질병에 관한 기본지식 3.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 친구, 이웃을 돕기 위한 단계별 실행 수칙 4. 지역사회를 위한 마음지킴 프로그램 안내 등이다.
시카고 한인마음건강연구소는 지난 2018년 9월 설립됐으며, 현재 타 주를 포함해 30여명의 회원들이 그룹 카톡을 통해 교육 정보를 공유하고있다.
시카고 한인마음건강연구소 조옥순 박사는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쉽게 전문가들을 찾지 않는다”며 “평범한 일반인들이 기본적인 교육을 통해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각자의 위치에서 마음지킴이 역할을 잘 감당하는
일이 너무도 중요한 시기이므로 이런 마음지킴이 교육훈련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시카고 한인마음건강연구소는 지난 12월 3일 한인문화회관에서 제 1회 후원의 밤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300여명의 인원을 동원한 가운데 마음지킴이 활동을 여러 각 기관단체장들에게 홍보하고 후원을 당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정기교육은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오후 6시30분이며 2월 주제는 Trauma-informed care(트라우마 고려한 돌봄) 으로 2월 6일 월요일 오후 6시 30분에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정보는 www.koreancounseling.com 등록문의 ocho@KOREANcounseling.com 개인, 그룹상담, 아동, 청소년상담, 부부상담, 교회 지도자를 위한 마음건강 워크샵 문의는 847)813-9079으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