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5일까지 혜택 제공
▶ 제주도행 프로모션도 실시
아시아나항공이 오늘(25일)부터 미주 출발(LAX, SFO, SEA, JFK, HNL) 인천행 항공편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클래스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특별 할인 이벤트는 오는 10월 15일(일)까지 진행되며, 비즈니스 왕복 항공권을 최대 7%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또 여행하기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이하여 제주도를 찾는 여행객을 위한 미주 출발 제주행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통해 10월 8일(일)까지 제주행 항공권을 구입하는 고객은 특가 항공권과 매직 보딩 패스 혜택으로 더욱 특별한 제주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아시아나의 비즈니스 클래스는 넉넉한 공간과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특히 ‘비즈니스 스마티움’은 180도 수평으로 펼쳐지는 침대형 시트를 장착, 지그재그 형식의 좌석 배치로 옆 승객에게 방해 받지 않는 자유로운 출입을 제공한다. 넉넉하고 여유로운 나만의 공간과 쾌적한 기내 환경은 장거리 여행 손님에게 최상의 비행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비즈니스 라운지 및 비즈니스 클래스 전담 예약, 최신 콘텐츠를 구비한 기내 엔터테인먼트 등의 서비스를 통해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하는 승객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비즈니스 클래스 특별 할인과 제주행 특가 프로모션에 대한 정보는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flyasian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1038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
제보:224.283.8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