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SUV 운전 중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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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이 몰던 도요타 SUV가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불이 나면서 운전자가 간신히 차에서 빠져나왔다.

디어필드에 거주하는 타일러 쿠스터치(18)는 배구 토너먼트 경기에 가기 위해 스티븐슨 고속도로 주행 중 차 앞부분에 불이 나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이 차를 구매할 당시 화재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를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의 SUV는 고속도로 중간에 멈추어 섰고 이후 차체는 화염 덩어리로 변했다. 차는 물론 차 안에 두었던 배구 경기 장비 소실로 1천500달러 손해도 봤다.

타일러의 가족은 2013년형 RAV4 차량을 중고로 매입했는데 5일 후 불이 난 것이다.

도요타는 이 불이 나기 2주 전에 배터리와 관련된 화재 위험성으로 인해 리콜을 발표한 상태였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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