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업수당 신청 2만2천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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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4월28일~5월4일) 각 주정부에 실업수당을 처음으로 신청한 실직자 수가 23만1000명으로 직전 주에 비해 2만2000명 늘었다고 노동부가 밝혔다.

주간 신규신청 수 23.1만 명은 지난 8월 이후 최대이지만 지난 1년 반 동안 기록된 19.4만~26.5만 범위 내에 들어 있다.

신규 신청의 4주간 평균치는 21만5000명으로 4750명 늘었다.

주급 실업수당은 주별로 200달러~350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실업률을 보면 4월 기준 3.9%에 이르러 총 실업자는 649만 명이며 이 중 178만5000명이 실업수당 주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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