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만에 최대 실업 지표에도 물가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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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고용 지표 부진에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살아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예상을 밑도는 고용지표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덜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는 지적이다.

실업수당 청구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고용시장 과열에 따른 물가 상승 부담을 덜 수 있지 않겠느냐는 희망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최근 연준 위원들이 연내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경고한 만큼 내주에 나오는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를 확인하려는 심리가 더 큰 것으로 보인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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