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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ne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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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종합뉴스일리노이주 하원, 대마 THC 판매 금지 법안 논의

일리노이주 하원, 대마 THC 판매 금지 법안 논의

현재 주 하원에서 논의 중인 법안이 통과되면 일리노이주에서 THC가 주입된 제품을 판매하는 약 300개의 상점이 곧 폐업할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하원 법안이 통과되면 델타-8 및 델타-9 제품을 포함하여 대마에서 추출한 모든 THC 제품의 판매가 금지된다.

법안 지지자들은 이러한 제품이 청소년에게 판매되고 있어 위험하며 규제를 받지 않고 있다고 주장한다.

대마초의 향정신성 성분인 THC는 대마 식물에서도 추출할 수 있다.

위커 파크의 한 카페에서는 2022년 4월부터 대마 성분이 함유된 음료, 페스트리, 사탕을 판매하고 있는데, 카페 측은 이 법안이 통과되면 직원을 해고하고 수백만 달러의 빚을 지게 될 것이고 우려를 표했다.

대마 THC를 주입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카페 및 상점들과는 달리 합법적으로 대마초만을 제조, 판매하는 관련 업계 대표들은 이 법안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엄격한 규제 방침을 준수하며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의 비용을 지출한다고 주장한다.

라숀 포드 주 하원의원은 대마 상점 운영을 허용하는 규정을 제정하는 데 목소리를 높여 왔으며, 그는 현재 의원들이 이 법안을 놓고 회의와 토론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원은 이번 주말까지 법안을 검토해야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지만 현재까지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휴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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