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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ne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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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가격 줄줄이 하락세

미국 경제가 둔화 조짐을 보이면서 주요 원자재 가격이 줄줄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국제 유가 그리고 구리 가격도 떨어지고 있다.

다시 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 국채 가격은 상승세를 보였다.

서부텍사스원유 선물 가격이 배럴당 73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 하락에는 석유수출국기구 회원국과 러시아 등 비회원국의 OPEC+의 자발적 감산 축소 소식이 반영됐다.

 강한 성장세를 나타내던 미국 경기가 점차 둔화하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나면서 유가를 끌어내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노동부가 밝힌 4월 구인 건수가 805만9000건으로 월가 전망치와 전월 수치를 모두 밑돌았다.

경기 둔화 우려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채 금리는 하락세를 보여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연 4.3%대를 기록했다.

 일각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좀처럼 완화되지 않으면서 금리 인하폭이 시장 예상보다 작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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