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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ne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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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종합뉴스시카고 시의원 전동 자전거, 킥보드 등에 리튬 이온 배터리 금지 법안 발의

시카고 시의원 전동 자전거, 킥보드 등에 리튬 이온 배터리 금지 법안 발의

전기 자전거와 전동 모빌리티 기기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금지하여 화재 위험을 줄이려는 새로운 법안이 발의되었다.

이 법안은 50지구의 데브라 실버스타인 시의원이 제안했으며, 현재 동료 의원들에게 시카고에서 리튬 이온 배터리를 금지하는 법안을 승인해 달라고 지지를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유형의 배터리는 전동 모빌리티뿐만 아니라 전동 의자 등 다양한 제품에 탑재되어 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제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업체는 새로운 규제와 안전 기준을 적용받게 된다.

실버스타인 의원은 지난해 뉴욕에서 발생한 화재의 원인이 리튬 이온 배터리라는 사실을 근거로 제시하며 시카고에서도 이러한 법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문제는 과충전 시 과열될 수 있다는 점에서 화재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법안이 승인될 경우 9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취재팀>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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