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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ne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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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종합뉴스도로 위 다툼 끝에 상대 운전자 총으로 쏜 뉴욕 경찰관 체포

도로 위 다툼 끝에 상대 운전자 총으로 쏜 뉴욕 경찰관 체포

뉴욕경찰국(NYPD) 소속 경찰관이 뉴저지 도로 위에서 서로 대치하던 중 상대 운전자를 총으로 쏜 후 달아났다가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되었다.

검찰은 지난 5월 17일 발생한 여러 대의 차량 충돌 사고에서 총에 맞은 30세 남성이 발견되었으며, 수사 과정에서 가해자 경찰관의 탄도 증거가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언론을 통해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해당 경찰관은 자신의 차에서 피해 남성의 차량에 총격을 가했으며 이후 피해 남성의 차는 마주 오던 다른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격 이후 가해자 경찰관은 현장을 떠났으며, 피해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가해자로 알려진 히에우 트란 경관은 6일 체포되었으며, 나이는 27세로 뉴욕 경찰청 미디어 부서에서 근무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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