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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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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종합뉴스시카고 지역 미슐랭 레스토랑 6곳 추가 선정, 2024 제임스 비어드 어워즈 시상식도

시카고 지역 미슐랭 레스토랑 6곳 추가 선정, 2024 제임스 비어드 어워즈 시상식도

12일 미슐랭 가이드는 웹사이트에 2024년 소식을 전하며 시카고 지역 6곳의 레스토랑 선정 소식을 전했다.

며칠 전에는 요리계 아카데미 시상식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즈 2024에서 시카고의 유명 카페가 선정되어 요식업계를 놀라게 한 바 있다.

로건스퀘어의 유명 베이커리 ELSE의 안나 폴스키는 제빵사 부문에서 5명 중 한 명에 선정되었으며, 같은 지역의 룰라 카페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선정된 6곳의 미슐랭 레스토랑의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Cariño in Uptown – Mexican

John’s Food and Wine in Lincoln Park – American

Maxwells Trading in the West Loop – Contemporary cuisine

Sifr in River North – Middle Eastern

Taqueria Chingon in Bucktown – Mexican

Warlord in Avondale – American Contemporary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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