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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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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종합뉴스NHL 스탠리 컵 파이널 3차전,  플로리다 팬서스 파죽지세

NHL 스탠리 컵 파이널 3차전,  플로리다 팬서스 파죽지세

올해 NHL 스탠리 컵 파이널 3차전 경기가 13일 오후 7시 에드먼톤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3차전에서 플로리다 팬서스는 에드먼톤 오일러스를  4대 3으로 눌러 먼저 3승을 챙겼다.

스탠리 컵 챔피언십 경기는 4선승제로 치러진다.

올해 파이널에 오른 플로리다 팬서스와 캐나다 에드몬톤 오일러스 양 팀의 본거지의 거리는 NHL 파이널 역사상 가장 먼 거리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그 거리가 2,541마일로, 지난 2011년 파이널에 밴쿠버와 보스톤의 거리인 2,500마일을 능가했다.

24일까지 잡힌 총 7개의 경기 스케쥴에서 플로리다 팬서스는 1승만 챙기면 스탠리 컵을 안게된다.(사진)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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