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에 폭우가 쏟아져 도로가 물바다로 변했다.
마이애미 등 플로리다 남부 지역에 짧은 시간에 150mm 안팎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돌발홍수가 발생했다.
도로가 비에 잠겨 사람 무릎 높이까지 물이 차 오르는가 하면 차량들도 침수됐다.
FL 기상청은 일부 지역에 폭우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사진)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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