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전 트리뷴타워 건물이 올라갈 때의 사진)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미시간 길의 트리뷴 타워가 지어질 때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36층에 달하는 이 빌딩은 고딕 양식으로 지어져 시카고의 랜드마크가 됐다. 길 건너 편의
리글리 빌딩과 마주하며 우뚝 서 있다.
시카고는 물론 미국을 대표하는 신문사인 <Chicago Tribune>의 본사 건물로 유명세를 탄다. (사진)
![](https://chicagokoreatimes.com/wp-content/uploads/2024/06/KakaoTalk_20240614_151527745.jpg)
(백년 전 트리뷴타워 건물이 올라갈 때의 사진)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미시간 길의 트리뷴 타워가 지어질 때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36층에 달하는 이 빌딩은 고딕 양식으로 지어져 시카고의 랜드마크가 됐다. 길 건너 편의
리글리 빌딩과 마주하며 우뚝 서 있다.
시카고는 물론 미국을 대표하는 신문사인 <Chicago Tribune>의 본사 건물로 유명세를 탄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