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체전 준비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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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체육회, 8일 발대식…참가요강등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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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열린 미주체전 준비위원회 발대식 참석자들.(왼쪽부터 김기영 위원장, 박지숙 위원, 박창서 체육회장, 김원희 차세대부장)<사진=체육회>

 

재미대한 시카고체육회(회장 박창서)가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미주체전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일정 등을 밝혔다.

지난 8일 나일스 쌍용식당에서 열린 모임에서 체전준비위원장은 김기영 사무총장이 맡게 됐으며 준비위원은 박창서 회장, 의료팀장 하동식, 재무담당 문윤정, 수송담당 쏘냐 리, 홍보팀장 유니스 김, 기획디자인실장 박선영, 차세대부장 김원희씨 등이다. 김기영 체전준비위원장은 “워싱턴DC 체전을 60여일 앞두고 시카고지역 각 경기협회들과 적극 협력하여 출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경이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체육회는 체전관련 비용은 참가비-20달러, 단복-20달러, 숙박료-2인 1실 기준 85~130달러, 4인 1실 기준 99~130달러(조식, 세금포함), 교통비-버스이용시 160달러, 비행기이용시 400~500달러 등이 소요된다면서 체육회측은 선수 1인당 150달러를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선수단의 버스 이동 일정은 6월 18일 오후 6시 나일스 아씨플라자 주차장에서 출발해 19일 오후 1시에 현지에 도착할 예정이며, 체전이 끝난 후에는 6월 21일 오후 4시 DC에서 출발해 23일 새벽에 시카고에 도착할 예정이다.

한편 체육회는 2차 체전 기금마련 특산물 바자회가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앵콜 바자회를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문의: 773-569-0013) <홍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