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9-2016] 시카고 한인들의 새해소망 6

1540

3-1

■노정수 뉴스타부동산 대표: 2015년에 뉴스타부동산에 많은 성원에 감사드리고 2016년 새해에도 시카고 동포들의 재산 증식을 위해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통하여 좋은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 부동산 회사로 정진하겠다. 한국일보에서는 시카고 동포사회의 기쁘고 행복하고 좋은 소식들을 더욱 많이 전달 해주셨으면 좋겠고 한인동포들의 화합의 매개체가 돼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3-2

■하동식 시카고한의원장: 시카고 모든 한인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몸이 편찮은 어르신들을 뵈면 마음이 좋지 않은데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셨으면 한다. 개인적으로는 시카고체육회 의료부장을 연임하게 됐는데 변함없이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한국일보는 지금처럼 시카고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정론지로서 공정한 언론의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

3-3

■임영빈 영빈한의원장: 2016년 새해에는 아픈 사람이 없는 건강한 시카고 한인사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신년 한국일보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늘 지금껏 해온 만큼 편파적이지 않은 공정한 시카고의 정론지가 되길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3-4

 

■제니퍼 장 몬스터장학재단 회장: 그동안 수혜학생들과 그 가족들, 후원자, 기도협력자, 봉사자 등 몬스터장학재단을 향한 사랑과 헌신의 마음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며 2016년은 기쁨, 건강, 감사가 넘치는 한 해 되길 바란다. 우리 재단은 더 많은 수혜자를 양성하고 그에 젊은 리더들의 적극적인 참여기회를 넓히고 있다. 많은 참여바라며 한국일보도 함께 해주길 바란다.

3-5

■장영주 오라토리오합창단 지휘자: 시카고 동포들이 모두 건강하시고 복된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 시카고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한국일보가 불경기 속에서도 시카고 한인사회 1등 신문으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흔들림 없이 정진하길 바란다. 오랫동안 한국일보와 관계를 지속해온 독자로서 미주와 한국에서 매일매일 발생하는 뉴스를 신속, 정확, 공정하게 보도해주시기 바란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