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01-16-2016] 5억달러짜리 복권 By Chicago Korea Times - 01/15/2016 0 964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미 복권사상 최고액수를 기록한 파워볼 복권에 당첨된 3명중 1명인 테네시주 먼포드 거주 리사와 존 로빈슨 부부가 15일 NBC 방송에 출연해 당첨복권을 보여주고 있다. 이 부부는 총상금 15억8천만달러의 3분의1인 5억2,800만달러(일시불은 3억2,780만달러)를 받게 된다.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의 당첨자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NBC TV>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