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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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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한인, 13세 딸 폭행 혐의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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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한국일보

▶ 뉴저지 오라델서⋯목 조르고 폭행

뉴저지 오라델에서 50대 한인 남성이 10대 딸의 목을 조르고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오라델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새벽 2시47분께 가정 내 다툼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주택으로 출동했다. 신고자는 피해 소녀였고, 경찰은 관련자들을 조사한 뒤 50세 남성을 체포했다.

데일리 보이스에 따르면 데이비드 갠지미 오라델 경찰서장은 체포된 남성이 13세 딸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 소녀의 목이 졸린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지만, 사건의 구체적인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버겐카운티 구치소 기록에 따르면 이 남성은 한국 태생의 미 시민권자이며, 아동복지 위해, 목 조름에 따른 가중폭행 등 혐의가 적용됐다. 그는 7일 현재 구치소에 구금돼 있다.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