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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rch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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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선거 우편 홍보물 봇물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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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한국일보 자료사진

민주당, 공화당 각 후보들 치열한 캠페인

예비선거가 17일로 성큼 다가온 가운데 공화당 및 민주당 후보들은 각 당을 대표하는 후보로 낙점받기 위한

막바지 캠페인에 몰두하고 있다. 각 가정에는 각 당에서 후보들을 홍보하기 위한 전단지가 무차별적으로 날아들고 있다.

일리노이주에서는 연방 상원의원, 연방 하원의원, 감사관, 주 상원의원, 주 하원의원 외에도 쿡카운티 요직 중 의장, 재산 평가 사정관, 감사관 그리고 순회법원 판사 등의 자리를 놓고 대대적인 경합을 벌이고 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글렌뷰 빌리지의  시청 앞에는 연방 상원의원에 나서는 줄리아나 스트래튼, 일리노이 감사관에 출마하는 할리 김, 연방 하원에 출사표를 던진 호안 후윈 후보들의 홍보 피켓들이 도로 옆 보도(sidewalk)를 점령한 상태다.

 이번 선거는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중간 점검의 의미로 공화당은 주민들로부터의 지지를 잃지않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민주당에서는 그동안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은 물론 이란 전쟁 발발 등으로 인해 일반 서민들의 생활고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무엇보다 경제정책을 우선해야 한다며 민주당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번 예비선거에서 각 당 후보가 뽑히면 오는 11월 본선거에서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된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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