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증하는 금융사기 대응… 전문가들이 직접 예방 전략 소개
시카고 북서부 지역에서는 금융·비즈니스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FBI 특별수사관과 연방검사(Assistant U.S. Attorney)가 참여하는 커뮤니티 안전 설명회가 오는 5월 20일 열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최근 증가하는 가족·개인 대상 금융사기, 비즈니스 이메일 침해(BEC) 등 기업형 사기, 그리고 지역 사회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신뢰 기반 사기(relationship scam)를 중심으로 사례와 대응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는 FBI 시카고 시민 아카데미 동문회(Northwest Region)가 주관하고 있으며, 캐런 황(Karen Hwang) 변호사는 “금융 거래, 비즈니스, 신뢰 관계를 악용한 사기 수법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전문가들이 최신 사기 유형과 즉시 적용 가능한 예방책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명회는 루즈벨트대학교 샴버그 캠퍼스에서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무료 행사지만 QR코드를 통한 사전 등록이 필수다.
<박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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