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나-샴페인 일리노이주립대(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가 추진 중인 청정에너지 연구 프로젝트가 연방정부로부터 1억2천만 달러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됐다.
이번 지원금은 차세대 청정에너지 기술 개발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연구 확대에 투입될 예정이다. 대학 측은 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분야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 캠퍼스는 그동안 에너지 저장 기술과 원자력, 탄소 저감 기술 등 다양한 청정에너지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연방 지원은 관련 연구의 상용화와 산업 협력 확대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학 관계자들은 “이번 지원은 일리노이대가 미국 내 청정에너지 연구를 선도하는 기관 가운데 하나라는 점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한편 연방정부는 탄소 배출 감축과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전국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 연구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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