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서 LA 등 환승 한 번으로 직항 없는 미국 도시까지 이동
에어프레미아는 미국 최대 저비용항공사(LCC) 사우스웨스트항공과 국내 항공사 최초로 인터라인(노선 연계운항) 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어프레미아 탑승객은 사우스웨스트항공이 운항하는 미국과 북중미 11개국 120여개의 노선을 항공권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은 미국 최대 국내선 네트워크를 갖춰 지난해 1억3천400만여명이 이용한 대형 항공사로, 이 항공사와 인터라인 협약을 맺은 국내 항공사는 에어프레미아가 처음이다.
양사는 로스앤젤레스(LA),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를 주요 환승 거점으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에어프레미아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은 연계 운항을 통해 라스베이거스, 시카고, 휴스턴, 피닉스, 덴버 등 한국에서 직항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미국 주요 도시까지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