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8 F
Chicago
Monday, September 21, 2026
Home 종합뉴스 로컬뉴스 주시카고총영사관, 「2026 한국 주간」 개최

주시카고총영사관, 「2026 한국 주간」 개최

1
박수아 기자

주시카고총영사관(홍상우 총영사)은 9월 17일(목)부터 19일(토)까지 시카고 예술대학교(SAIC), 시카고한국교육원, 시카고한인문화원과 함께 「2026 한국 주간(Korea Week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문화와 예술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국가 위상을 높이고, 공공외교 생태계를 확장하는 글로벌 문화외교 플랫폼으로 추진됐다.

18일(금)에는 시카고 예술대학교(SAIC)에서 한국문화 축제가 열렸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문화재단의 무형문화제 ‘관노가면극’ 공연을 비롯해 시카고 해외한식당협의체의 K-Food 시연, 시카고한국교육원의 한국 문화 체험과 유학 홍보 등 다양한 콘텐츠가 진행되어 현지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알렸다.

19일(토)에는 시카고 한인문화원 비스코홀에서 관노가면극 공연과 함께 소설 『미실』의 작가이자 강원문화재단 이사장인 김별아 작가가 ‘한국 역사 속 여성(Women in Korean History)’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주시카고총영사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중서부 문화예술계, 한인 사회, 현지 기관, 그리고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와 지역으로 K-이니셔티브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홍상우 총영사는 “한국 주간은 현지 시민들과 기관들이 대한민국을 만나고 이해하며 협력의 기회를 만들어가는 자리”라며 “문화·예술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산업·경제로 미래를 확장하며, 공공외교를 통해 한미 관계를 넓히는 지속가능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수아 기자>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1038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
제보: 847.290.8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