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국씨 305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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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한인볼링협회 회원 고병국(47, 사진 좌)씨가 지난 24일 데스 플레인스 소재 리버랜드 볼링장에서 핸디 5점을 포함해 올 스트라이크를 쳐서 총 305점을 받아 한인볼링협회(회장 이희문/우)로부터 상금을 전달받았다.<사진=볼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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