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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ne 2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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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한인회 한국전 정전협정 기념식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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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한국일보

국가보훈부, 총영사관 등과 공동으로

1953년 7월 27일 체결된 정전협정은 한국전쟁의 포성이 멈춘 역사적 전환점이었으며,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수많은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음을 우리에게 깊이 일깨워 준다. 한미동맹은 전쟁의 시련 속에서 더욱 굳건히 다져진 우정과 연대의 상징으로서, 지난 세월 동안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번영을 지켜 온 소중한 기반이 되어 왔다.

이에 디트로이트 한인회는 참전용사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유가족 및 동포사회와 함께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나누며, 한미동맹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자 「제73주년 한국전쟁 정전협정 및 한미동맹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 지역사회 인사, 그리고 한인 동포들이 함께 모여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73주년 한국전쟁 정전협정 및 한미동맹 기념식은 오는 7월 25일(토) 오후 4시 15분 열린다.

주최는 Korean War Veterans Association Chapter #256, Dearborn Allied War Veterans Council, City of Dearborn, 대한민국 국가보훈부, 주시카고 대한민국 총영사관 그리고 디트로이트 한인회다.

참전용사 관련 단체 및 지역사회 협력 기관 등이 후원한다.

디트로이트 한인회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이번 기념식이 자유와 평화, 그리고 한미 우호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밝혔다.<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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