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컵 데이’ 17일 확정
드링크·식품 메뉴 확대
스타벅스가 오는 11월 5일부터 연말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기존 인기 음료를 비롯해 새로운 음료와 식사 메뉴, 시즌 한정 상품을 출시하고 연례 행사인 ‘레드컵 데이’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메뉴에는 페퍼민트 모카, 카라멜 브륄레 라테, 슈거 쿠키 라테, 진저브레드 차이 등 기존 인기 음료가 포함됐다. 새로운 메뉴로는 티라미수 벨벳 음료 라인업과 애플 석류 리프레셔가 추가된다.
식품 메뉴도 확대된다.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베리스타 글라스 콜드컵’을 본뜬 케이크 팝을 비롯해 브레이즈드 쇼트립 그릴드 치즈와 터키·스터핑 샌드위치가 새롭게 출시된다. 크랜베리 블리스 바, 눈사람 쿠키, 슈거 플럼 데니시 등 겨울철 인기 디저트도 돌아온다.
스타벅스는 새 음료 용기와 열쇠고리, 액세서리 등 시즌 상품도 선보인다. 겨울 원더랜드와 시애틀을 주제로 한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연말 시즌 행사인 ‘레드컵 데이’도 돌아온다. 이날에는 홀리데이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재사용 가능한 시즌 컵을 제공한다. 스타벅스는 11월 17일 전국적으로 레드컵 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